당신의 글쓰기를 방해하는 적들
너무 잘 쓰려는 마음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의 평가
SNS에서 받은 공감과 댓글
한 번에 뚝딱 쓰려는 마음
쓰면 쓸수록 드러나는 나의 단점
다른 사람의 글과 비교하는 습관
겸손을 가장한 자기 비하
어느 하나 빠진 것 없이 내가 가진 생각이다.
책을 읽기 시작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다.
글을 잘 쓰고 싶다.
포스팅을 하면 상위 노출시켜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칭찬도 받고 싶다.
남들 다한다는 블로그 마케팅도 하고 싶다.
하지만 글쓰기는 나에게 호락호락한 기술이 아니다.
유전자의 오류를 일으키듯 위에 것들을 하나씩 극복하고 매일매일 연습을 하면 나아지겠지.
한 장 메모로 글쓰기가 만만해진다.
하루에 10분, 30일이면 충분하다고?
딱 10분만 투자해서 메모에 집중하고 한 달간 습관화 시키라고 한다.
난 메모하는 방식으로는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를 사용해왔다.
이것도 나중에 찾으려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최근에 알게 된 앱이 있는데 구글에서 제공하는 'keep'이라는 것인데 캡처나 메모, 노트의 펜으로 그리기, 녹음, 인터넷 글 공유 등 편리한 기능이 많다. 구글id로 연동해서 핸드폰에서도 pc에서도 동시에 볼수 있으니 아주 편리하다.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대작가의 글도 메모에서 시작된다.
훌륭한 글을 보면 이런 사람은 그냥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낼 거야 하고 오해한다.
물론 아닐 거라는 걸 알지만 메모의 대단함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한 줄의 메모에 살을 붙이고 생명을 불어 넣고, 퇴고하고 교정하면 글이 된고 책이 된다고 말한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지만 모두가 다 잘 쓸 수는 없다.
나처럼 블로그로 방문자 수를 늘리고 싶고, 검색하면 노출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자정을 말했다 글을 쓰는 근육을 키우라고 책을 읽고 메모하고 글쓰기 근육을 키우다 보면 역도선수가 번쩍 들어오리듯 내 머리에서도 근육이 생기고 좋은 글이 뚝딱 나오게 하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겠지. 이것이 내가 원하는 글쓰기를 하려는 궁극적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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