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행자

부자의 그릇,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가져온다.

by blogforme 2023. 6. 23.
반응형

부자의 그릇

내 그릇은 어떨까? 난 부자가 될만한 그릇이 되는가?

그릇은 어떻게 만들지?

 

소설식의 대화체 문장으로 조커라는 사람이 사업에서 망한 주인공과 대화로 풀어나가는 형태라 쉽게 읽힌다.

일사천리로 읽어 내려갔다.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

마침내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져.

그러면 또다시 신용도가 상승하는 구조인 거야.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말을 잘 설명해 주는 문장이다.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잘 갚거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 사용하며 연체 없이 금융 실적을 쌓아가면

신용평가사에는 내 신용점수를 매긴다.

이를 근거로 은행은 나에게 얼마의 돈을 어느 정도의 이자를 받고 빌려줄지 결정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남들과의 사소한 식사 약속, 미팅 약속 등에서 늦지 않고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도 모두가 신용이다.

나들 아는 사람들은 내 신용점수를 얼마나 매기고 있을까?

부지런히 점수를 올리자!

 

돈의 그릇은 경험만으로 키울 수 있다.

이 문구를 접했을 때 난 부자가 되기 어렵겠구나.

순간 실망감이 엄습해왔다.

난 돈을 다루어 본 경험이 없는데... 기껏해야 월급 받아서 마누라한테 이체해 주고 카드 결제하는 정도였나?

 

작가는 야구에 빗대어 설명한다.

타자가 배트를 휘두르는 것은 모두 경험이 되고,

그 경험으로 홈런의 칠 수 있는 방법도 배우는 거라고.

 

이 문구를 보니 문득 생각나는 장면이 있었다.

며칠 전 티브이에서 본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퍼펙트게임'이라고,

한국 야구의 레전드인 최동원, 선동열 두 선수가 맞대결하는 내용의 영화였는데 단역 수준으로

그 이름도 유명한 마석도 형사 바로 마동석 배우가 등장한다.

극중 그의 역할은 프로 데뷔 후 몇 년이 지나도 게임에 한 번도 출전 못하는 무명 선수였는데

언젠가 게임에 나갈수 있을거나는 꿈을 안고, 매일 배트 휘두르는 연습을 하는 사람이다.

결승전 9회 말에 감독은 그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는 세이노의 가르침.^^)

그의 등장에 사람들은 의아해 하고 비웃었지만,

마침내 홈런을 치고, 감명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

그렇게 그릇을 조금씩 키워오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그릇은 어떤 과정으로 키울까?

자청의 역행자라는 책에서 본 내용과 비유하자면,

이는 타이탄의 도구를 하나 마련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엇으로 그 도구를 채워나갈 수 있을까?

실수 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난 최선을 다했잖아!
나는 잘못한 게 없어.
운이 나빴던 거야.
무조건 운이 나빴어!

난 사업을 안 해봤지만 타이밍을 잘못 잡아 실패한 경험은 많다.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주식에서 타이밍을 고점에 잡아 몇 달간 마음고생하며 기다리다

오르기 직전 손절한 경험이다. 그것도 여러번이다.

그러고 나서 난 운이 없었던 거야 하면서 자책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 어리석은 자에게 조커를 소개해 주고 싶다.

누구나 사업의 경험이 없더라도 주식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 있을 거라고 본다.

 

 

성공에 필요한 것은 도전정신과 경험이다

새로운 책에 도전하고 어제와 다른 일상에 도전한다.

이것이 나의 역행자 수행과정에 중요한 과제이다.

성공하고 싶어 책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이나 사고를 배우고자 독서를 선택했다.

이 책은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야기는 끌어간다.

성공하는 방법은 성공하는 사람의 따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실패한 사람의 길을 가지 않는것도 매우 중요하기에

매우 좋은 책이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687079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 교보문고

부자의 그릇 | 수많은 젊은 부자가 꼽은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 『부자의 그릇』 양장 개정판“당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는 얼마입니까?”『부자의 그릇』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product.kyobobook.co.kr

 

반응형